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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진시황릉을 파지 않는 이유? 오늘날의 중국을 있게 만든 최초의 황제! 진시황에 대한 역사와 진실, 그리고 미스터리┃불멸의 진시황┃명작 다큐멘터리┃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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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방송된 <다큐프라임 - 불멸의 진시황 1~2부>의 일부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인물이 있다. 여전히 그는 역사와 신화의 경계에서 서 있다.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을 건설하고 만리장성, 분서갱유, 진시황릉, 불로초 등의 수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진시황. 2천 년 동안 묻혀 있는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진시황은 위대한 영웅인가 아니면 미치광이 폭군인가.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 1부. 제국의 황제 진시황

진시황을 둘러싼 모든 진실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시간여행!

오늘날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강국이 됐다. 55개의 민족 13억 인구가 광활한 영토위에 일사분란하게 중국이란 하나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하나의 중국, 그 시작은 2, 000년 전 중국 역사상 최초로 대일통의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나라, 진에서 출발한다! 그 중심에 진시황이 있다! 진나라의 영토는 대륙의 규모에 버금갔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지배했던 제국보다 넓었으며 이 거대한 나라는 로마보다 1000년도 더 지속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게 가능했으며, 진시황은 어떻게 이 광대한 나라를 지배했으며, 그 통치 속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그러나 그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진시황은 폭군 혹은 광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만 의존하는 평가는 정당한 것인가? 통일제국을 유지하기위해 재임기간의 1/2을 순유하면서 제민정책을 펼쳤던 그의 힘겨웠던 여정.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세계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분석해본다.



■ 2부. 영원의 제국 진시황릉

‘사사여사생’(죽은 후에도 생전과 같다) 살아서는 영웅이었으며 죽어서는 신화로 남길 원했다.
불멸을 꿈꾸며 지하에 영원한 안식처를 만들었던 것이다.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의 무덤. 무덤 전체가 하나의 지하궁전이다. 2,000년동안 베일에 쌓여 세계인의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한 세계최고의 지하무덤.
진시황의 묘지위에 솟은 거대한 봉분은 세계의 중심이었고, 병마용은 방대한 지하 수호대였다. 봉분 주위의 배장갱은 180여개나 된다. 이곳에서 발견된 것들은 2천여 년 전의 역사와 문명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로서 풍부한 이야기를 제공해준다 세계 최대 최고의 전 세계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신비로운 구조물, 진시황릉. 신화와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하이테크놀로지 4K 3D 컴퓨터 그래픽 영상 기술로 베일에 쌓인 진시황릉을 완벽하게 복원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불멸의 진시황 1~2부
✔ 방송 일자 : 2017.09.04~05

#TV로보는골라듄다큐

00:00:00 [1부] 천하통일 과정
00:25:23 [1부] 업적과 평가
00:35:47 [2부] 진시황릉
00:54:24 [2부] 병마용갱
01:02:15 [2부] 진시황릉 내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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