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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초 생명체의 흔적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곳|원초적인 지구 속살을 볼 수 있는 서호주 ‘마블바’|원시 지구 탐사|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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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9월 2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서호주 태초의 지구를 만나다 2부 35억년 지구의 신비, 마블바>의 일부입니다.

붉은 땅, 서호주
이 아름답고 광활한 대지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다.
끝없는 지평선을 향해 달리다 보면
서호주의 자연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초원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붉게 갈라진 흔적,
카리지니 국립공원과
생명의 기원이 남아있는 마블바,
바오밥나무가 자라고 있는 석회암 대지의 윈자나고지 국립공원,
검은색과 주황색의 줄무늬가 아름다운 벙글벙글레인지까지.
서호주가 들려주는 태초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금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서호주 태초의 지구를 만나다 2부 35억년 지구의 신비, 마블바
✔방송 일자 2014.09.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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