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강민구 씨는 옥탑방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학년 때는 고시원 2학년 때는 반지하에 살았던 민구 씨는 옥탑방으로 이사 오면서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지옥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말합니다.
에어컨도 없어 여름에는 학교 열람실에서 밤을 새우기
일쑤였습니다.
세탁기를 계단으로 들고 올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빨래를 할 때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코인 세탁소로 향합니다.
하지만 민구 씨는 지금까지 살았던 방 중에 옥탑방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민구 씨의 옥탑방 라이프를 통해
우리나라 청년의 주거 현실을 비췄습니다.
촬영: 박성영
음악: 좀 더 서쪽으로 (중식이 밴드)
C.G: 곽다인
연출: 조성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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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계단으로 들고 올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빨래를 할 때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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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구 씨는 지금까지 살았던 방 중에 옥탑방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민구 씨의 옥탑방 라이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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