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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가 있는 두 아들에게 귀가 되어준 엄마_채널A_미사고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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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고 청각장애가 있는 두 아들에게 귀가 되어준 엄마 20150621 7회 채널A
# 청각장애인 마술사 준빈 군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했던 박준빈 (16) 군은 3년 전 마술을 처음 접한 뒤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준빈 군은 같은 장애를 안고 있는 동생 예준 (14) 군과 본인을 위해 늘 희생하는 어머니 박금선 (43)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현직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민수 마술사’ 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어머니를 위한 깜짝 공연!! 어머니는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보려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오셨는데..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평소에는 안 하던 실수를 연발하게 되고, 이에 당황한 준빈 군은 무대를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과연,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가.
'미사고'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공식홈페이지 :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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