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축구장 13개를 합친 크기! 그레이트 동굴 | 75m를 장비없이 올라가서 제비집 채취 | 박쥐 배설물을 모으는 사람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8 Views
Published
니하 국립공원은 보르네오 원시림 중에서도 때묻지 않은 원시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 지역에는 석회암 지대가 침식해서 생성되는 카르스트 지형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원시림 사이에서 우뚝 솟아있는 석회암 절벽은 이 곳에서 볼 수 있는 절경 중 하나이다. 절벽 뒤에는 오랜시간 깎여 만들어진 신비한 모습의 동굴이 숨겨져있는데 과거 원주민들이 만들었다는 '그레이트 동굴'이다. 높이 75m, 축구장 13개 크기의 대규모 석회암 동굴로 4만 4천 년 전 호모사피엔스의 두개골이 발견되면서 고고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레이트동굴 #제비집 #보르네오동굴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열대의 낙원, 보르네오 제1부, 미지의 열대우림, 사라왁
▶️ 방송일자 : 2015.12.1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