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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한 벌에 600만 원, 이 구역에서 제일 잘 갑니다|'거의 인간문화재 수준' 초등학생때부터 뜨개 옷을 만들어 입은 뜨개 고수 시어머니와 제자가 된 막내 며느리????|#골라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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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6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숨은 고수 찾기 제3부 '내가 제일 잘 나가'>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전통시장, 남대문시장. 1만여 개의 점포가 즐비한 이곳, 그중에서도 잘 나가기로 손꼽히는 고수들이 있다는데? 바로 70년 뜨개질 장인, 이정자 씨가 그 주인공!

어린 시절 장난감 대신 갖고 놀았다는 수예 바늘. 이제 한 자리에서 옷 한 벌은 뚝딱이라고 한다. 그녀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여전히 수강생으로 북적이는 이곳은 회현 지하상가를 주름잡는 핫 플레이스! 어머니를 따라 뜨개질을 시작했다는 막내 아들, 정현호 씨도 이름깨나 날린 20년 경력의 베테랑이지만 아직 어머니를 따라가려면 멀었단다.

#한국기행 #뜨개장인 #숨은고수 #뜨개고수
#지하상가핫플레이스 #핸드메이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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