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새해엔 바라는 대로 5부 구산마을 잘나가는 언니들>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무주에서 가장 멋있다는 무주 1경 나제통문을 지나
덕유산 자락 물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작고 아름다운 구산마을을 만나게 된다.
사시사철 맑은 물소리가 음악처럼 흐르는 은구암 계곡에 반해
17년 전 귀촌했다는 정미재 씨.
마을 어르신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는
매일 마을 회관에 모여
오늘은 어떤 음식을 해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조차 행복이란다.
정미재씨가 새해를 맞아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평균 나이 80세,
정미재씨에게는 그 누구보다 잘나가는 언니들인
마을 어르신들의 손맛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벌인 일이란다.
이름하여, 잘나가는 언니들의 손맛 식당.
묵밥과 모둠전, 그리고 손수 담근 막걸리까지
기막힌 손맛을 준비했다.
손맛 좋은 언니들의 음식을 맛보면
어린 시절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이 절로 떠오른다.
새해를 맞아 새롭게 도전하는
정미재 씨와 잘나가는 언니들의 유쾌한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새해엔 바라는 대로 5부 구산마을 잘나가는 언니들
✔ 방송 일자 : 2024년 1월 5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구산마을 #할머니식당 #덕유산 #귀촌 #손맛 #맛집 #막걸리
전라북도 무주에서 가장 멋있다는 무주 1경 나제통문을 지나
덕유산 자락 물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작고 아름다운 구산마을을 만나게 된다.
사시사철 맑은 물소리가 음악처럼 흐르는 은구암 계곡에 반해
17년 전 귀촌했다는 정미재 씨.
마을 어르신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는
매일 마을 회관에 모여
오늘은 어떤 음식을 해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조차 행복이란다.
정미재씨가 새해를 맞아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평균 나이 80세,
정미재씨에게는 그 누구보다 잘나가는 언니들인
마을 어르신들의 손맛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벌인 일이란다.
이름하여, 잘나가는 언니들의 손맛 식당.
묵밥과 모둠전, 그리고 손수 담근 막걸리까지
기막힌 손맛을 준비했다.
손맛 좋은 언니들의 음식을 맛보면
어린 시절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이 절로 떠오른다.
새해를 맞아 새롭게 도전하는
정미재 씨와 잘나가는 언니들의 유쾌한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새해엔 바라는 대로 5부 구산마을 잘나가는 언니들
✔ 방송 일자 : 2024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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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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