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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를 손수 고쳐 20년간 흙을 쌓아 올려 만든 나만의 안식처 | 잘나가는 IT 업계의 실력자였지만, 더 늦기전에 행복을 찾고자 만든 이 곳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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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복 옥천의 한 시골마을, 담쟁의 창으로 대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흙집. 폐가를 손수 고치고 흙을 쌓아올려 만든 이곳. 바로 ‘오형신’씨가 20년간 애지중지 가꾼 자신만의 안식처이다. 그녀는 한때 IT업계의 거물로 소문이 났던 실력자였지만, 더 늦기전에 행복을 찾고자 이곳에 자신만의 안식처를 마련했다. 딸과 함께 담배 건조장에 황토를 덧바르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요리도 해먹고, 흙을 직접 빚어 뜨거운 가마에 자신만의 작품을 구워내기도 한다.
그녀에게 있어 이 공간은 어떤 의미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내 멋대로 산다 - 제 2부 추억으로 가는 흙집
✔ 방송 일자 : 2022.03.0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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