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본 반도는 로마시대부터 돌을 캐던 채석장이 있던 곳으로 매사냥으로 유명하다.
엘 하와리아는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55km 떨어진 곳 캡본 반도의 끝에 있는 작은 해안마을이다. 예전 로마사람들에 의해 아퀴래리아 'Aquilaria'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는데 이는 '매의 동네'라는 뜻으로 로마시대 이전부터 매사냥으로 유명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엘 하와리아, 눈부신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마을. 매를 부르는 사람들과 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송골매 #매사냥 #매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아웃 오브 아프리카, 튀니지 - 제1부 햇빛 찬란한, 캡본 반도
▶️ 방송일자 : 2017.10.02
엘 하와리아는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55km 떨어진 곳 캡본 반도의 끝에 있는 작은 해안마을이다. 예전 로마사람들에 의해 아퀴래리아 'Aquilaria'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는데 이는 '매의 동네'라는 뜻으로 로마시대 이전부터 매사냥으로 유명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엘 하와리아, 눈부신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마을. 매를 부르는 사람들과 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송골매 #매사냥 #매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아웃 오브 아프리카, 튀니지 - 제1부 햇빛 찬란한, 캡본 반도
▶️ 방송일자 : 2017.10.02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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