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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작업량 1,500kg????어깨가 빠질 정도로 계속 두드린다! 압도적인 스케일 '수제 돈가스' 대량 생산 공장 | 국민 반찬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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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반찬 중 하나인 돈가스를 만드는 공장도 분주하긴 마찬가지이다. 하루에 이들이 작업하는 돼지 통 등심의 양은 무려 1,500kg!

작업자들은 등심의 근막, 숨은 뼈 등을 깐깐하게 수작업으로 제거 후 일정한 두께로 잘라 연육 작용을 위해 두들기는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돈가스가 골고루 잘 튀겨졌는지 살펴봐야 해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식탁에 올리는 반찬을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 흘리는 이들의 노고를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반찬의 모든 것!
✔ 방송 일자 : 2022년 6월 4일

#극한직업 #압도적인스케일 #돈가스대량생산
#국민반찬 #야식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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