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주의에게 후원하기 : https://toon.at/donate/637074341560077675
우리가 해외여행 갈때 어느 나라에서는
뭐가 싼지 유명한지 그런 것들을 조사하면서
행복하게 구매 목록들을 작성해 나가는데요.
그리고 그 나라에 가서 찍어둔 음식이나
물건을 즐겁게 쇼핑하러 갑니다.
외국인도 한국에 왔을 때 한국에서
무엇을 사야하는지 알아두고 오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저렴해서 쓸어담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1. 굴
한국에서는 마트나 구이집을 가도 쉽게 굴을
접할 수 있고 먹을 때도 잔뜩 쌓아두고 먹습니다.
이런 모습에 외국인들은 컬쳐쇼크를 먹는다는데요.
한국에서 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싱싱하게 생으로도조 먹거나
굴국, 굴전 심지어 굴김치까지
밥상 위에 쉽게 볼 수있는 반찬인데요.
유럽만 가도 굴은 너무 비싸서
자주 먹지 못하는 고급 식품이라고합니다.
특히 샴페인과 함께 먹는 최고급 안주로
불리는데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서양에서도 굴은 저렴한 음식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9세기 말부터 굴이 재평가 되었고
굴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량이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가격이 폭등하게 된 것이라네요.
이탈리아에서는 고급 굴은 1개당 만원정도하는데
한국에서는 1kg당 만원정도하니..
정말 외국인들에게는 눈이 튀어나올만큼
놀랄 가격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가격도 착한데 심지어 맛도 좋은
한국 굴을 쓸어담는 대상이 될 수밖에 없겠네요.
2. 캐릭터 양말
저도 학창시절 예쁜 양말 신는 거에
은근 신경도 많이 쓰고 좋아도 했었는데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예쁜 양말을 보고
깜짝 놀라고 가격을 보고는 더 놀란다고 합니다.
10장에 5천원부터 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데 끌리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보니 의외로 한국 여행와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가는 물건이 바로 양발이라고 합니다.
3. 화장품
해외에도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가 많지만
한국 화장품이 은근 선방하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을 한번 사봤다가
써보니 품질에 반해서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가격이 훨씬 더 비싸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한류열풍이 불었던
나라에는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어서
거의 2~3배 이상 가격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와서 구매하면 저렴하게
많이 구매할 수 있어서 꼭 찾는다네요.
4.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는 저렴해서 구매한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밖에 못사서 쓸어담아간다고 합니다.
1998년에 미국에서 출시된 제품인데
회사가 이래저래 인수합병을 거치더니
어쩌다보니 지금은 이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한국 회사만 오레오오즈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만 생산이나 판매를 할 수 있는
라이선스 사업자라서 수출은 불가!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면 반드시
구매해서 가는 것이 오레오 오즈라고...
재미주의도 너무나 애정 하는 오레오 오즈
오랜 팬으로서 이 사실을 알고
한국 사람이라 행복했습니다!
5. 대중교통
한국 대중교통은 진짜 저렴하기도 하고
시설마저 좋아서 극찬 받는다고 합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 어딜 가도 이런 가격에
이런 시설을 누릴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온열 의자!
지난 영상에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외국인들이 탐내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까지 공짜!! 최고죠!
저도 해외 여행가면 진짜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답답한적이 많았거든요.
특히 해외나가서 택시 잘못타면
요금이 장난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할때면
아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정말 잘되어 있구나하고
몸소 느끼고는 합니다.
그리고 닭이나 맥주 같은 식품도 세계적으로
봤을 댄 가격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역시 치맥의 나라라고 불릴만하네요.
그런데 치킨은 너무 비싸서 그렇게
자주 먹지는 못한다는...ㅠ
반대로 채소나 과일 가격이 비싼편이고
바나나 가격은 세계에서 2번째로 비쌌습니다.
이상 한국에서 너무 저렴해서 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것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외국인 친구나 손님이 오셨을때 참고한다면
가성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인기있는한국제품
우리가 해외여행 갈때 어느 나라에서는
뭐가 싼지 유명한지 그런 것들을 조사하면서
행복하게 구매 목록들을 작성해 나가는데요.
그리고 그 나라에 가서 찍어둔 음식이나
물건을 즐겁게 쇼핑하러 갑니다.
외국인도 한국에 왔을 때 한국에서
무엇을 사야하는지 알아두고 오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저렴해서 쓸어담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1. 굴
한국에서는 마트나 구이집을 가도 쉽게 굴을
접할 수 있고 먹을 때도 잔뜩 쌓아두고 먹습니다.
이런 모습에 외국인들은 컬쳐쇼크를 먹는다는데요.
한국에서 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싱싱하게 생으로도조 먹거나
굴국, 굴전 심지어 굴김치까지
밥상 위에 쉽게 볼 수있는 반찬인데요.
유럽만 가도 굴은 너무 비싸서
자주 먹지 못하는 고급 식품이라고합니다.
특히 샴페인과 함께 먹는 최고급 안주로
불리는데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서양에서도 굴은 저렴한 음식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9세기 말부터 굴이 재평가 되었고
굴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량이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가격이 폭등하게 된 것이라네요.
이탈리아에서는 고급 굴은 1개당 만원정도하는데
한국에서는 1kg당 만원정도하니..
정말 외국인들에게는 눈이 튀어나올만큼
놀랄 가격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가격도 착한데 심지어 맛도 좋은
한국 굴을 쓸어담는 대상이 될 수밖에 없겠네요.
2. 캐릭터 양말
저도 학창시절 예쁜 양말 신는 거에
은근 신경도 많이 쓰고 좋아도 했었는데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예쁜 양말을 보고
깜짝 놀라고 가격을 보고는 더 놀란다고 합니다.
10장에 5천원부터 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데 끌리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보니 의외로 한국 여행와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가는 물건이 바로 양발이라고 합니다.
3. 화장품
해외에도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가 많지만
한국 화장품이 은근 선방하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을 한번 사봤다가
써보니 품질에 반해서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가격이 훨씬 더 비싸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한류열풍이 불었던
나라에는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어서
거의 2~3배 이상 가격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와서 구매하면 저렴하게
많이 구매할 수 있어서 꼭 찾는다네요.
4.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는 저렴해서 구매한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밖에 못사서 쓸어담아간다고 합니다.
1998년에 미국에서 출시된 제품인데
회사가 이래저래 인수합병을 거치더니
어쩌다보니 지금은 이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한국 회사만 오레오오즈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만 생산이나 판매를 할 수 있는
라이선스 사업자라서 수출은 불가!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면 반드시
구매해서 가는 것이 오레오 오즈라고...
재미주의도 너무나 애정 하는 오레오 오즈
오랜 팬으로서 이 사실을 알고
한국 사람이라 행복했습니다!
5. 대중교통
한국 대중교통은 진짜 저렴하기도 하고
시설마저 좋아서 극찬 받는다고 합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 어딜 가도 이런 가격에
이런 시설을 누릴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온열 의자!
지난 영상에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외국인들이 탐내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까지 공짜!! 최고죠!
저도 해외 여행가면 진짜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답답한적이 많았거든요.
특히 해외나가서 택시 잘못타면
요금이 장난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할때면
아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정말 잘되어 있구나하고
몸소 느끼고는 합니다.
그리고 닭이나 맥주 같은 식품도 세계적으로
봤을 댄 가격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역시 치맥의 나라라고 불릴만하네요.
그런데 치킨은 너무 비싸서 그렇게
자주 먹지는 못한다는...ㅠ
반대로 채소나 과일 가격이 비싼편이고
바나나 가격은 세계에서 2번째로 비쌌습니다.
이상 한국에서 너무 저렴해서 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것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외국인 친구나 손님이 오셨을때 참고한다면
가성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인기있는한국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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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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