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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경남의 명동'이라 불렸던 이 동네, 경기 침체로 무너져 버린 후 다시 찾은 제2의 전성기│도시재생사업│창원 창동 골목│고향민국│#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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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5월 14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삼색 도시의 매력, 창원2부 창원, 화려한 날은 이어지리>의 일부입니다.

과거 수출자유지역에 젊은 근로자들이 몰려들며
전국 7대 도시로 유명했던 옛 마산시.
특히, ‘경남의 명동’이라 불렸던 원도심 창동은,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90년대 후반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마산을 떠나면서
번성했던 창동도 변화를 맞게 되었는데.
하지만, 지난 2012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창동예술촌’이 형성되면서
창동은 또다시 활력을 찾아가는 중이다.
특히, 창동 골목을 누비는 ‘창동 아지매’ 김경년 씨와
마산 씨름을 대표했던 ‘털보 장사’ 이승삼 씨는,
여러 예술가, 주민들과 더불어 다시 한번
‘사람이 찾아오는’ 창동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오랜 이야기가 담긴 원도심을 지키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창동 사람들을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삼색 도시의 매력, 창원2부 창원, 화려한 날은 이어지리
✔방송 일자 : 2024.05.1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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