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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혼자 두고 못 가요" 15살 사춘기, 자신만의 공간을 바랄 텐데도 92살 할머니와 함께 자는 게 더 좋다는 손녀딸│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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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 어린 녹차나무에 연녹색 새순이 가득한 차 농장. 이곳엔 92세 이용심 할머니와 3대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찻잎을 수확하느라 바쁜 아들 내외를 돕기 위해 매일 밭으로 나가는 할머니. 9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건강하다. 차 수확을 거드는 마을 사람들을 챙기는 것도 할머니의 몫! “고추 모종은 한 줄로!” “토마토는 바깥쪽으로 심어야지!” 할머니의 말 한마디에 일사 분란 움직이는 가족들. 감독님이 따로 없다. 집안 큰 어른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집안일은 모두 할머니의 감독 아래에서 이루어지는데~ 밭의 상추를 가꾸는 것은 물론 쑥을 캐는 것도 척척! 92세의 나이에도 위풍당당! 정정한 이용심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우리 집 유쾌한 감독님
????방송일자: 201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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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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