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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하다 길거리에 버려진 반려동물들을 보고는 거두기 시작한 64마리의 동물들, 비위가 약하다며 배설물 처리를 도와주지 않고 아침부터 골프 치러가는 남편 | 엄마를 찾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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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60마리 개똥치우는 엄마! vs 비위가 약해 난 못하겠다는 남편!

수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엄마의 사연은?

쪽빛 바다와 천혜자연을 자랑하는 살기 좋은 거제도! 그곳에 모든 이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을 하는 엄마, 박해원(52세)씨. 그런데!!! 엄마가 돌봐야 하는 개와 고양이가 많아도 너무 많다. 무려 60여 마리!!! 게다가 이 모두는 거리에 버려졌던 동물들이라는 것! 아침부터 잠에 들기 전까지 60여 마리 반려동물 돌보는 일은 만만치 않다. 밤새 어지른 오물부터 청소까지...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하지만 개똥하나도 못 치워 주겠다는 남편, 비위가 약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지난 5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개와 고양이를 돌봐온 엄마, 가출을 선언한다!

“나 없이 개똥한번 실컷 치워봐라~!”

“여보~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날 찾지 마~!”

-박해원 엄마의 가출선언-
#유기동물 #가족 #가출 #엄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 - 60마리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엄마 가출하다
????방송일자: 2017년 10월 23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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