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4월 1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우리가 몰랐던 이란 4부 사르아카세이예드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페르시아 문명의 발상지 이자 세계 최초로 대제국을 이루었던 화려한 역사를 가진 나라.
우리가 몰랐던 이란!
그 역사 속을 살아가고 있는 마을. 칸도반, 마술레
푸른 것에 대한 열망으로 이룬 코발트블루의 원산지!
이맘 모스크에 가득 찬 찬란한 빛깔.
이란에서 푸른 풍광을 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고 숨은 보석과도 같은 케슘섬, 헹감섬에서 펼쳐지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푸른 빛의 향연
누구도 건들지 못한, 독자적으로 만들어온 이란의 마을 이란 본연의 마을, 사르아카세이예드
새 문화, 헌 문화 모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란 속으로, 빠져보자
-
아찔한 비탈길을 달리고 폭설로 인해 고장 난 차를 밀어가며 이란 최대의 산악지대, 사르아카세이예드 마을(Shar-e Agha Sayed Village)로 향한다.
사르아카세이예드 마을은 이란과 이라크의 가장 큰 산맥으로 총길이만 무려 1,500km에 달하는 자그로스 산줄기, 그 첩첩산골에 자리한 마을.
아직도 주민들은 마을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고 전기 역시 들어온 지 10년에 불과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듯 정겹고 푸근한 오지 마을이다. 외지와의 접근이 자유롭지 않은 마을 주민들은 웬만한 것은 모두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조차 아름답고 신비한 마을, 사르아카세이예드로 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우리가 몰랐던 이란 4부 사르아카세이예드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18.04.19
#TV로보는골라듄다큐
페르시아 문명의 발상지 이자 세계 최초로 대제국을 이루었던 화려한 역사를 가진 나라.
우리가 몰랐던 이란!
그 역사 속을 살아가고 있는 마을. 칸도반, 마술레
푸른 것에 대한 열망으로 이룬 코발트블루의 원산지!
이맘 모스크에 가득 찬 찬란한 빛깔.
이란에서 푸른 풍광을 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고 숨은 보석과도 같은 케슘섬, 헹감섬에서 펼쳐지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푸른 빛의 향연
누구도 건들지 못한, 독자적으로 만들어온 이란의 마을 이란 본연의 마을, 사르아카세이예드
새 문화, 헌 문화 모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란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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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비탈길을 달리고 폭설로 인해 고장 난 차를 밀어가며 이란 최대의 산악지대, 사르아카세이예드 마을(Shar-e Agha Sayed Village)로 향한다.
사르아카세이예드 마을은 이란과 이라크의 가장 큰 산맥으로 총길이만 무려 1,500km에 달하는 자그로스 산줄기, 그 첩첩산골에 자리한 마을.
아직도 주민들은 마을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고 전기 역시 들어온 지 10년에 불과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듯 정겹고 푸근한 오지 마을이다. 외지와의 접근이 자유롭지 않은 마을 주민들은 웬만한 것은 모두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조차 아름답고 신비한 마을, 사르아카세이예드로 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우리가 몰랐던 이란 4부 사르아카세이예드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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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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