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문화의 나라 튀르키예로 떠난다.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을 날아 도착한 이즈미르. 튀르키예 3대 도시로 에메랄드빛 에게해를 품은 항구 도시이다. 이곳에서 만난 오늘의 손주. 수영 천재 소년 오스카(9세)와 사랑스러운 왈가닥 마야(4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엄마 유은아 씨(45세)와 자전거 마니아 아빠 오지멕 보이체흐 씨(48세)가 함께하는 튀르키예 네 가족의 열정 충만한 24시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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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24시간이 모자라! 열정 충만 튀르키예 손주들
????방송일자: 2025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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