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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가운데에 손으로 ‘땅굴’을 파서 사는 사람들 | 초등학교도 목욕탕도 모두 땅굴속에 자리한 마을 | 이란 ‘메이만드’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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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푸른 초원으로 물들인 이란.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파노라마의 명소이다. 척박한 땅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낸 지혜의 땅 ‘이란’ , 국토의 52%가 산악과 사막 지대이다. 이 곳에는 1만 2천년의 긴 역사를 가진 마을 ‘메이만드’라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땅 아래를 손으로 깎아만든 땅굴 마을이다. 이 곳 토박이인 호세인 씨의 땅굴 집도 그렇게 지어졌다. 그 집 천장에는 800년 생활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다. 과연 어떤 곳인지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환상의 파노라마 제 4부 – 저 푸른 사막 위에 이란
✔ 방송 일자 : 2022.06.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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