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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뱃길로 20여분 달리면 만나는 섬 ‘영산도’ | 단 40여명이 서로서로 함께 도와가며 살아가는 마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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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흑산도에서 뱃길로 20여 분을 달리면 만나는 섬 이 곳은 바로 ‘영산도’이다. 현재 영산도는 가장 바쁜 시기를 맞이했다고하는데, 그 이유는 6-8월까지만 반짝 채취할 수 있는 자연산 미역 때문이다.
햇빛이 잘 들고 센 물살을 가지고 있는 섬이기에, 다른 지역의 미역보다 자잘하기에 부드럽고 맛있다. 이 곳의 어머님들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거친 파도와 싸우며 미역을 채취한다.
한 폭의 그림같은 작은섬 ‘영산도’의 미역 채취 현장을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남도 기행 1부
✔ 방송 일자 : 2022.08.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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