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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09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아이 러브 촌집 4부 헌 집 줄게 내 집 다오>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장흥, 서울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촌집에 반해 전국각지로 자신만의 집을 찾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이 촌집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미 주인이 있는 집이었다. 다른 집에 눈을 돌리려고 해도 자꾸 아른거렸고 천신만고 끝에 이 촌집의 주인이 됐다.

제 이름으로 집 한 칸 사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운 시대.
그래서 남도 끝 장흥에 마련한 촌집은 그녀에게 특별하다.
하고 싶은 대로 맘대로 고칠 수 있는 생애 첫 집이 생긴 만큼, 휴가가 생기길 손꼽아 기다려 집수리에 올인하고 있다.
그런 나현 씨가 걱정되어 형부들이 촌집으로 떴다.

내려앉은 구들장을 형부, 병철 씨가 깨면 처제, 나현 씨가 돌을 옮긴다.
사실, 형부 처제로 서로를 부르는 그들은 나현 씨가 촌집을 알아볼 때 만난 촌집 동호회지인들이다.

덕분에 오늘 촌집 수리는 진도 좀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번엔 벽지를 바르기 전에 흙벽에 신문지를 붙이기로 한 나현 씨.
그런데 이번엔 작은 키가 문제다.

나현 씨는 형부들의 도움으로 홀로 집 고치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아이 러브 촌집 4부 헌 집 줄게 내 집 다오
✔ 방송 일자 : 2020.09.10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집 #촌집 #빈집 #리모델링 #인생 #드라마 #귀촌 #귀농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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