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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다큐 사람 56회] 이발 봉사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다. 가위손 소방관 이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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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가위
한 손엔 이발기를 들고

여러 이웃들을 찾아가
이발 봉사를 하는 ‘가위손 소방관’ 이영직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18년간 근무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마흔이 되던 1992년에 소방관 시험 합격

2012년 정년퇴직 후에도
여전히 그는 ‘소방대원’으로 일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봉사란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넓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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