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5분다큐 사람 40회] 40여 년 손으로 이름을 새기다. 도장장이 최병훈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12 Views
Published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시간이 멈춘 장소가 있다.

40여 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이 손으로 이름을 새기는 도장장이 최병훈.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서
우직하게 한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삶을 들여다본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