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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다큐 사람 75회] 가위질 60여 년, 삶의 흔적을 다듬어오다. 여성이발사 1호 이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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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매 중 맏딸로 4형제의 엄마로
억척스레 살아온 인생 속에
우리나라 최초이자 현역 최고령 여성 이발사 이덕훈

평생 거울을 보며 손에서 놓지 않은 가위와 빗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인생살이

매일 일하는 즐거움, 매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쉼 없이 엇갈리는 가위질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삶의 열정

“내일도 오늘처럼 변함없이 삶의 흔적을 다듬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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