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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규모의 아프리카 수상 마을 | 물 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 | 목욕하는 한 달 된 아기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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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수상 마을인 '엔줄루주'는 말리 내전을 피해 14~15세기에 물 한가운데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가나 자모로 지역 서부에 위치한 농업과 어업이 주 산업인 고대 정착존으로 2000년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배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지나 물줄기를 따라가다보면 마을이 나온다.
수상마을에 사는 주민은 약 500명으로 초등학교가 있을만큼 규모가 크다.
아이들은 물 속에 뛰어들어 춤을 출 만큼 흥이 넘치고, 마을 주민들 표정도 행복해보인다.
그 중 태어난지 한 달 된 아기를 목욕시키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아기가 너무 예쁘다.
문명에서 벗어나 살아가고 있지만, 외진 곳에서도 춤을 추며 즐겁게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수상마을 #수상가옥 #가나여행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춤추는 서아프리카 3부 - 가나, 왜 또 가냐면
▶️ 방송일자 : 2018.04.2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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