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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다큐멘터리 3일-20년이 넘은 ‘빈티지’ 장난감을 파는 완구점.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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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이어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안기준 사장의 ㅊ 완구!
길이 200m의 골목 양옆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120여 개의 점포들.
이곳은 1960년대 동대문 역전에서 낱개로 볼펜을 팔던 게 시초가 되어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구완구 전문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완구계의 골동품점’이라는 별명답게 진열대엔 아톰과 세일러문, 디지몬과 용가리 등 20세기의 장난감들이 진열돼 있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지만 흘러간 시대의 LP판을 모으듯 유년을 추억하는 어른들이 심심치 않게 들른다.
세기를 초월한 아이들의 보물창고. 그것이 창신동 문구완구 골목의 매력이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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