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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판다, 적극적인 애정공세 "나와 연애하자".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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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앞서 삐삐와의 데이트를 언급하며 “마스크님 어떠셨느냐”라고 마스크를 떠보는 모습을 보였다. 판다는 호시탐탐 애교를 펼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마스크는 갑작스런 유람선 데이트에 목장갑을 구해왔다. 그는 “미리 알았다면 장갑을 준비했을텐데 미안하다. 그래도 내 정열적인 마음이 드러나는 빨강이다”라고 재치를 보였다.

마스크의 배려있는 모습에 판다는 감격했고 두 사람은 갑판에 올라 영화 ‘타이타닉’(감독 제임스 카메론)에 등장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마스크와의 데이트가 끝나가자 판다는 “앞으로 저와 계속 만나보시는 건 어떠시냐. 우리 연애하자”고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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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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