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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해피투게더 시즌3 - 김응수, 딸 은서와 워터파크 갔지만 입장료 68000원 비싸서.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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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은서가 아빠는 짠돌이라고 하더라”란 MC들의 질문에 “은서에게 짠돌이 행동을 한 게 아니다”라면서도 “집에서 린스 쓰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가 “차에서 울면서 수영장에 가자고 했는데 가지 말자고 했다. 돈이 많이 든다고”라고 입을 열자 김응수는 “소원이 워터파크에 가는 거라더라. 데리고 갔는데 입장료 68000원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이 68000원을 주고 간다는 게…”라고 워터파크를 가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응수는 “25000원 예상했다. 왜 그러냐면 그 전에 은서가 물 값 아까워서 이틀에 한 번 감아라. 화장실 휴지 교육 시켰는데 고가의 워터파크는 중학교 3학년 되면 집 사달라고 할 까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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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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