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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4번째 탈락 마녀 얼굴 보니…‘반전’.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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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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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탈락 마녀를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 마스크는 고민 끝에 꽃할매를 떨어뜨렸다.

가면을 벗은 꽃할매의 모습은 반전이었다. 꽃할매는 미모의 VJ 추수민씨였다.

주인공 마스크는 "개인적으로 감정을 주고 받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했고, 추수민 씨는 "눈빛만 봐도 이제 통할 수 있을 거 같다. 새로운 데이트가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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