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여행지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은 설현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멤버들은 설현이 좋아하는 커피를 선물하기 위해 어렵게 커피를 구했다.
가족들은 커피를 끓였고 향긋한 냄새에 감탄했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커피를 맛봤고 뒤이어 커피에 빠져있는 벌레를 발견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릇 한 켠으로 벌레를 밀어 넣고 계속 커피를 마셨다.
이를 본 민혁은 “(벌레를) 거기에 두고 먹어?”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박명수는 “그럼 먹어야지 버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은 설현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멤버들은 설현이 좋아하는 커피를 선물하기 위해 어렵게 커피를 구했다.
가족들은 커피를 끓였고 향긋한 냄새에 감탄했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커피를 맛봤고 뒤이어 커피에 빠져있는 벌레를 발견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릇 한 켠으로 벌레를 밀어 넣고 계속 커피를 마셨다.
이를 본 민혁은 “(벌레를) 거기에 두고 먹어?”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박명수는 “그럼 먹어야지 버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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