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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용감한 가족 - 설현·박명수, ‘뗄감vs땔감’ 맞춤법 공부.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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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설현의 수첩을 보다가 “땔감을 뗄감으로 적어놨다”고 놀렸다.

이에 강민혁은 “뗄감 아니냐”고 반문했고, 이문식은 “땔감이다. 무슨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멤버들은 책을 보며 맞춤법 공부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족들은 돈을 벌기 위해 프라혹 작업에 도전했다. 가족 모두가 참여했으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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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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