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는 ‘다섯 가지 없이 살기’의 여덟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태희, 윤상현, 봉태규는 한 팀을 이뤄 헌옷을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앞서 상으로 받은 재봉틀을 활용하기 위해 꺼냈다.
허태희는 자신 있게 나서며 “재봉틀 받아서 내가 미리 공부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는 “형만 잘 보이려고 그러냐”며 “형 항상 그러지 않냐. 늘 준비해오고 ‘짠’ 하고 보여주지 않냐”고 핀잔을 줬다.
이 말을 들은 허태희는 “왜 공부해 온 것도 몰아가냐”고 울상을 지었지만, 갑자기 부러진 의자에 깜짝 놀랐고, 다른 멤버들도 “형 이제 뭐 하지 마”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중에 허태희는 “이제 고백하는데 돈 주고 배웠다”고 밝혀 다른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봉태규와 윤상현은 “편하게 해라. 왜 부담을 가지냐”고 그를 놀렸다.
이날 허태희, 윤상현, 봉태규는 한 팀을 이뤄 헌옷을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앞서 상으로 받은 재봉틀을 활용하기 위해 꺼냈다.
허태희는 자신 있게 나서며 “재봉틀 받아서 내가 미리 공부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는 “형만 잘 보이려고 그러냐”며 “형 항상 그러지 않냐. 늘 준비해오고 ‘짠’ 하고 보여주지 않냐”고 핀잔을 줬다.
이 말을 들은 허태희는 “왜 공부해 온 것도 몰아가냐”고 울상을 지었지만, 갑자기 부러진 의자에 깜짝 놀랐고, 다른 멤버들도 “형 이제 뭐 하지 마”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중에 허태희는 “이제 고백하는데 돈 주고 배웠다”고 밝혀 다른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봉태규와 윤상현은 “편하게 해라. 왜 부담을 가지냐”고 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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