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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 2일 시즌3 - 정준영-정새배, 선배의 '갑질문화' 폭로.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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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연예계 뿐만 아니라 백사면조차도 ‘갑질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부터 동물까지 ‘갑을 관계’는 형성되어 있고, 특히 PD의 갑질도 끊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새배 기자는 기자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생활 속의 갑을 관계를 폭로했다.

정 기자는 “복불복을 하는데 자기가 선배다 이거야. 겉으로 보기엔 공정해 보인다. 누가 시켰는지 모르냐고? 딱 보면 시킨거 알지”라고 말해, 모든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정 기자는 “불편한 ‘갑질 문화’는 적어도 '1박2일' 기자 특집에서만큼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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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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