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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 2일 - 이연복, 섬 막걸리에 푹 빠졌다 "주스 같다".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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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연복은 데프콘과 한 팀을 이뤄서 최고의 주안상을 찾기 위해 전라도 여수에 있는 섬 개도로 향했다.

이연복은 개도의 한 양조장을 찾아 막걸리 한 잔을 맛 보고는 "진짜 맛있다. 막걸리가 아니고 주스 같다"면서 감탄했다.

데프콘도 "하얀 주스 같다. 상큼하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양조장 주인이 안주로 갓김치까지 건네자 "마시는 순간 사서 지인들에게 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놀랐다. 상큼하면서 시원하게 잡아주는 맛이 있다"면서 막걸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섬 막걸리의 노예가 된 이연복은 "막걸리도 이 맛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우리 형이 무역업을 하는데 중국으로 수출하라고 하고 싶다"고 개도 막걸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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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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