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는 “가방 안에 야외에서 잠잘 수 있는 야영도구들이 있다”며 입을 열자 김준호는 “내려간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반박했고, PD는 “차를 타고 내려갈 거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 딱 한 사람만 여기서 잘 것이다”라며 멤버 중 한 사람의 낙오를 말했다.
정준영은 “귀신나온다. 여기 하늘나라랑 제일 가깝다”라며 낙오를 거부했고 그에 반해 차태현은 뒤를 가르키며 “그래도 와이파이는 안끊기겠다”며 무한 긍정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귀신나온다. 여기 하늘나라랑 제일 가깝다”라며 낙오를 거부했고 그에 반해 차태현은 뒤를 가르키며 “그래도 와이파이는 안끊기겠다”며 무한 긍정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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