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NocutView] '세월호 참사 잊지말아주세요'…민중총궐기 참여한 재욱엄마의 소망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05 Views
Published
윤지영 변호사는 공익법재단 공감에 소속된 ‘공익 변호사’다. 공식적으로 그런 직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 목적의 소송과 조언만 하기 때문이다.
윤지영 변호사와 함께 민중총궐기 현장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재욱 학생의 어머니 홍영미씨가 전하는 '세월호를 잊으면 안되는 이유' 함께 들어보시죠.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