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옛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를 매입해 이곳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어울림플라자’를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건물 부지가 인근 주거지, 특히 초등학교와 매우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는데요.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청회는 주민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결국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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