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IV 내국인 감염인이 매년 8~900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감염인의 약 37%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 한해에 280여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울시에서 자발적인 검사 활성화를 위해 HIV 신속진단법을 도입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서울시 생활보건과 이상례 과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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