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모습은 그대로이지만 파워트레인인 구동계동을 완전히 바꾼 말리부 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국내산 중형세단 중에 유일한 디젤엔진을 가진 모델이다.
수입브랜드의 경우 모델 별 모든 라인업에 가솔린과 디젤엔진 모델을 갖추고 있는 반면 국내산차는 거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부산모터쇼에 H사의 경우 준대형차인 그랜저 디젤이 소개가 되면서 라인업이 늘어나게 된다.
초반가속에서 반응이 높은 편이며 속도가 높을수록 rpm(엔진회전수)이 높아질수록 힘이 딸리는 듯한 엔진인데 이 부분을 감쇠하기 위해 오버부스트(overboost) 기능이 개입하면서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다.
C사에서 내세우는 오스카 시트는 단단한 재질의 시트이지만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맛이 있다.인증받은 (복합)연비는 리터당 13.3㎞. (고속 15.7㎞/L, 도심 11.9㎞/L)
말리부 디젤은 LS와 LT 두가지 사양으로 가격은 각각 2703만원과 2920만원.(자동변속기 기준)
유럽에서 인증받은 엔진인 만큼 응답성, 연비, 경량화, 소음, 친환경성 등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현재 판매되는 국내산 중형세단 중에 유일한 디젤엔진을 가진 모델이다.
수입브랜드의 경우 모델 별 모든 라인업에 가솔린과 디젤엔진 모델을 갖추고 있는 반면 국내산차는 거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부산모터쇼에 H사의 경우 준대형차인 그랜저 디젤이 소개가 되면서 라인업이 늘어나게 된다.
초반가속에서 반응이 높은 편이며 속도가 높을수록 rpm(엔진회전수)이 높아질수록 힘이 딸리는 듯한 엔진인데 이 부분을 감쇠하기 위해 오버부스트(overboost) 기능이 개입하면서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다.
C사에서 내세우는 오스카 시트는 단단한 재질의 시트이지만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맛이 있다.인증받은 (복합)연비는 리터당 13.3㎞. (고속 15.7㎞/L, 도심 11.9㎞/L)
말리부 디젤은 LS와 LT 두가지 사양으로 가격은 각각 2703만원과 2920만원.(자동변속기 기준)
유럽에서 인증받은 엔진인 만큼 응답성, 연비, 경량화, 소음, 친환경성 등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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