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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제 2부 – 마음 흘러가는 대로
15:24 (2) 한국기행 - 저 너머, 그곳에 가면 4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28:40 (3) 한국기행 - 로망대로 2부 내 멋대로 산다
44:36 (4) 한국기행 - 나의 좌충우돌 집짓기 1부 산골 달팽이들의 천국
“당신은 다 계획이 있었군요”
멀쩡한 지상 놔두고 땅과 산을 파 나만의 왕국을 만들었다!
전국 각지 집에 땅굴을 파 살아가는 사람들 모아보기
#골라듄다큐 #tv로보는골라듄다큐 #땅굴집 #동굴 #동굴집 #한국기행 #자연인
15:24 (2) 한국기행 - 저 너머, 그곳에 가면 4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28:40 (3) 한국기행 - 로망대로 2부 내 멋대로 산다
44:36 (4) 한국기행 - 나의 좌충우돌 집짓기 1부 산골 달팽이들의 천국
“당신은 다 계획이 있었군요”
멀쩡한 지상 놔두고 땅과 산을 파 나만의 왕국을 만들었다!
전국 각지 집에 땅굴을 파 살아가는 사람들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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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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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처럼 아름다운 섬에 나홀로. 직장 관두고 멍 때리며 살아가는 무인도 섬지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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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불발탄을 가지고 놀다 시력을 잃고 소리와 느낌만으로 살아가는 남자｜백령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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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기 좋다. 마라도에서 평생 살아가는 해남 가족의 맛 좋은 한 끼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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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떠난 고립무원 섬마을.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산속의 바다, 파로호의 겨울｜강원도 양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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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접고 지리산으로 가 아무도 모르게 토굴을 지었다! 자급자족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인│지리산 귀촌 귀농│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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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왔을땐 울면서 들어왔어요” | 육지와 떨어진 ‘먼 섬의 외딴집’으로 들어와 30년째 살아가는 87세 할머니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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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때가 되자 달랑 흰 밥만 챙겨 바다로 나가는 노부부│사람도 가게도 드나드는 배 한 척도 없는 섬에서 노부부 둘이 살아가는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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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귀어해 돈 줍는 재미로 사는 청년어부│세상을 떠난 아버지 대신 어머니 곁 지키며 한탄강에 살아가는 효자 어부의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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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산 섬을 관리해주며 ‘23년째 둘이서’ 살아가는 무인도 | 무인도에 지은 궁전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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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났을 때도 그 소식을 몰랐다던, 태백산 산골 오지 품에 살아가는 노부부│사람 흔적 없는 궁벽한 외딴집│태백의 설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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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규율 속에 살아가는 열두 남자의 인생 |중세 수도원의 규칙에 따라 스스로 선택한 봉쇄|금단의 땅에 사는 열두 수사|그 여름의 수도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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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5시간을 걸어야 그 전설을 확인할 수 있는 해발 1,500m 위 노란 지붕|전기, 수도 없이 17년째 숨어 살아가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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