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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펑펑 울었어요” 엄마 잃은 아이들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무작정 한국에 온 포프 씨가 차가운 현실에도 묵묵히 엄마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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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서 셰프로 일했던 제니 포프. 선박 엔지니어였던 남편 병문이
우연치 않은 사고로 루마니아에 머물면서 부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처음부터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들의 사랑
한국에는 남편 병문을 기다리는 두 딸이 있었는데...
제니는 두 딸의 눈을 보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한다!
22년 동안 말 못할 속사정도 있었지만,
어느새 성인이 된 두 딸을 독립시킨 장한 엄마 제니
하지만, 빈 집에 혼자 남을 때면 딸들 걱정으로 생각에 잠기고...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엄마 제니 포프의 숨겨진 속사정이 공개됩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루마니아에서 온 엄마, 제니 포프
????방송일자: 2016년 3월 12일


#한국에산다 #알고e즘 #루마니아 #새엄마 #재혼 #다문화 #다문화가정 #엄마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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