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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먹는 밥보다 맛있어요" 따스한 밥 한 끼를 차려준 시골 할머니를 감동하게 만든 도시 아이들의 귀여운 맛 평가│엄마 없이 살아보기│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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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제일 친하다는 두 친구,
다정다감한 우진(8세)이와 개구쟁이 승민이(8세)가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두 친구와 함께할 새로운 친구, 눈물이 조~금 많지만 상냥한 윤서(8세).
설레는 동갑내기 세 친구의 첫 만남.
씩씩하던 승민이와 우진이의 몸이 부끄러움에 절로 꼬이고,
윤서도 그저 어색하기만 하다.

그날 저녁, 할머니의 맛있는 음식까지 배불리 먹고 난 엄살쟁이들!
이렇게 엄마 없는 하루를 무사히 보내나 싶었는데…
잘 시간이 되자 엄마 품이 그리워진 엄살쟁이들이 울음을 터뜨린다.
할머니는 ‘너희가 조금만 크면 엄마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는 말로 아이들을 달래주신다.
그런데 이때, 우진이의 눈물 젖은 항변이 할머니를 당황하게 하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 없이 살아보기 - 시골 마을 우정 일기
????방송일자: 2014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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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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