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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 7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온 할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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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 일 년 365일, 집과 요양원을 오가는 박봉호(89) 할아버지.
7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요양원에서 생활 중인 아내 김정순(86) 씨를 위해서다.
그렇게 쓰러져 병이 든 이후 외출 한번 할 수 없었던 아내,
할아버지는 그런 아내와 함께 외출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이야기한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 그 세월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던 사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는 할아버지의 특별한 외출,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아내를 위한 특별한 외출
????방송일자: 2012년 7월 17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뇌졸중 #할아버지 #할머니 #노부부 #요양 #요양원 #간호 #감동 #사랑 #부부 #가족 #소원 #여행 #나들이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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