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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공군 제10 전투 비행단을 흔들었던 전설의 밴드 “블랙이글” 멤버들과 다시 한번 연주하고 싶다는 할아버지의 소원┃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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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넘도록 아코디언을 연주해온 최동식 할아버지. 십대 때부터 음악을 해온 할아버지에게 음악은 평생을 함께한 친구와 같다. 할아버지의 음악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바로 42년 전, 공군 제 10 전투 비행단에서 ‘블랙이글’ 이란 이름의 캄보밴드로 활동했던 시절이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할아버지는 다시 한번 그들과 만나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리고 그 시절 ‘블랙이글’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 할아버지, 그 여정을 함께 해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블랙이글밴드 40년 만의 연주
????방송일자: 2012년 3월 27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밴드 #할아버지 #블랙이글 #공군 #비행단 #추억 #감동 #행복 #음악 #제10비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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