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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만들려고 가져가?” 할머니를 위해 순순히 재료 제공하는 할아버지! 젊은 디자이너 못지않은 아이디어로 패션쇼를 준비하는 디자이너 할머니들의 도전│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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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에 디자이너로 활동한
송순덕(74), 박영예(73), 이인자(71) 할머니!
헌 옷을 각종 장신구와 옷가지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2년 뒤, 평범한 할머니의 삶을 살던 어느 날,
할머니들의 새로운 꿈을 위해 다시 모였다.

바로 할머니들이 직접 꾸민 패션쇼를 열어보기 위해서라는데...

처음에는 우왕좌왕,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공방에 다시 모여 작품구상을 시작한다.
디자인 경력이 많은 박영예 할머니는 선전하며 작품을 완성해가고
독창성으로 무장한 이인자 할머니는 의외의 작품을 선보인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송순덕 할머니는 특별한 이를 위한 작품에 돌입하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할머니들의 패션쇼!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하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패션쇼는
과연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까?

#알고e즘 #아름다운소원 #할머니 #패션왕 #패션쇼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옷 #패션 #손녀 #며느리 #시어머니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디자이너 할머니들의 특별한 패션쇼 1부
????방송일자: 2012년 4월 3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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