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풍기는 바로크식 건축물이 가득한 이곳, 볼리비아의 푸토시. 이곳 푸토시의 모든 ‘부’는 이 곳 세로리코 광산에서 나온다.
푸토시 인구의 대부분은 이 ‘세로리코 광산’에 기대어 산다. 그 때문에 이 곳 사람들은 세로리코를 ‘성모’에 비유에 표현했다.
그러나 이렇게 부를 상징하며, 신의 상징으로 주민들의 각광을 받는 산이어도, 여전히 그 내부의 일터는 어둡고 열악하기만하다. 이곳에서 일하는 광부들은 자신들의 특별한 신을 섬기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오늘 – 세로 리코 광산의 오늘
✔ 방송 일자 : 2014.12.10
푸토시 인구의 대부분은 이 ‘세로리코 광산’에 기대어 산다. 그 때문에 이 곳 사람들은 세로리코를 ‘성모’에 비유에 표현했다.
그러나 이렇게 부를 상징하며, 신의 상징으로 주민들의 각광을 받는 산이어도, 여전히 그 내부의 일터는 어둡고 열악하기만하다. 이곳에서 일하는 광부들은 자신들의 특별한 신을 섬기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오늘 – 세로 리코 광산의 오늘
✔ 방송 일자 : 2014.12.10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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