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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 마리도 우리동네 들어오려면, 길 잃다가 못나가” | 일반인들은 쉽사리 올 수 없는 마을의 주민들, 대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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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청원’ 금강과 남한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는 곳이다. 청원군 남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벌랏마을’은 면 소재지에서도 40여분을 더 들어가야하는 오지이다. 앞서 말한 것만 들어도 알겠듯이, 주민들이 장을 한 번 보기도 쉽지 않아, 어쩌다 한번 생필품을 가득 실은 만물 트럭이 등장한다. 만물트럭이 온 소리만 들어도 반가워하는 주민들, 우리에겐 쉽사리 닿을 수 있는 물건들이 그들에겐 소중하기만하다. 그런데 사람 발이 닿기도 힘든 이 곳에서 주민들은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청원 - 제1부 충북의 동막골, 벌랏마을
✔ 방송 일자 : 2012.04.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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