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1년 10월 10일에 방송된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 손끝으로 달콤한 예술을 빚다! 설탕 공예가, 최두리>의 일부입니다.
먹는 설탕이 아닌 보는 설탕의 세계~
설탕으로 예술 작품을 빚어내는 신의 손!
상상을 초월하는 설탕 공예의 세계가 그녀에 의해 펼쳐진다.
국내 1호 설탕 공예가 최두리의 달콤한 비밀을 만나본다.
1) 무한 상상의 세계- ‘설탕’ 예술이 되다
탐스러운 장미 한 송이부터 형형색색의 케이크까지~
이 모든 것들이 ‘설탕’으로 만들어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평범한 음식의 재료인 설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설탕 공예가 최두리, 그녀를 만나면 가능하다.
20년 전 국내 최초로 설탕 공예 기술을 한국에 들여온 선구자 최두리.
그녀의 손끝에 설탕이 닿는 순간, 불가능은 현실이 된다.
2) 최두리표 손기술은 설탕 공예의 도입문!
설탕을 녹이거나 혹은 반죽해서 작품을 만드는 설탕 공예의 세계~
그중에서도 최두리는 설탕 공예로 만드는 웨딩 케이크의 다양하고 화려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주특기는 웨딩 케이크를 돋보이게 하는 ‘슈가 플라워’와 ‘파이핑’ 기술.
생화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슈가 플라워’를 만들기 위해 꽃시장을 찾아 흐름을 파악하는가 하면,
숨을 죽이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섬세한 ‘파이핑’ 기술 연마에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그 끝없는 연구와 쉼 없는 열정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했다.
3) 설탕 꽃과 각설탕이 만나 최두리표 ‘꽃 설탕’이 되다
설탕 공예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생각해 낸 최두리의 아이디어가 있다.
바로 설탕 공예의 예술성에 실용성을 더한 ‘꽃 설탕’!
‘꽃 설탕’은 각설탕 위에 설탕 꽃을 섬세하게 수놓는 작업으로 각설탕이 물에 녹고 나면
‘꽃 설탕’만 그대로 물 위에 떠서 남게 되는 고난도의 기술.
현재 그녀는 국내 최초로 이 작품을 특허 출원 중이다.
수만 번의 시도 끝에 ‘꽃 설탕’이 물에 뜨는 원리를 찾게 된 그녀.
최두리에 의해 세상에 선을 보인 ‘꽃 설탕’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4) 하나의 케이크 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늘 제자들을 가르치는 그녀.
설탕 공예 수업이 끝나고 나면 늘 작업실에 홀로 남아 작품 연구에 공을 들인다.
설탕 한 줌이 작품으로 완성된 순간의 희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최두리.
요즘 그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한 케이크 ‘사계’ 작업에 한창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를 통해 완성될 케이크 ‘사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설탕을 예술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린 선구자
손끝으로 달콤한 예술을 빚고 있는
설탕 공예가 최두리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 손끝으로 달콤한 예술을 빚다! 설탕 공예가, 최두리
✔ 방송 일자 : 2011.10.10
#골라듄다큐 #일인자 #설탕 #설탕공예 #설탕꽃 #파티시에 #베이커리 #제과 #제빵 #제과제빵 #최두리
먹는 설탕이 아닌 보는 설탕의 세계~
설탕으로 예술 작품을 빚어내는 신의 손!
상상을 초월하는 설탕 공예의 세계가 그녀에 의해 펼쳐진다.
국내 1호 설탕 공예가 최두리의 달콤한 비밀을 만나본다.
1) 무한 상상의 세계- ‘설탕’ 예술이 되다
탐스러운 장미 한 송이부터 형형색색의 케이크까지~
이 모든 것들이 ‘설탕’으로 만들어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평범한 음식의 재료인 설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설탕 공예가 최두리, 그녀를 만나면 가능하다.
20년 전 국내 최초로 설탕 공예 기술을 한국에 들여온 선구자 최두리.
그녀의 손끝에 설탕이 닿는 순간, 불가능은 현실이 된다.
2) 최두리표 손기술은 설탕 공예의 도입문!
설탕을 녹이거나 혹은 반죽해서 작품을 만드는 설탕 공예의 세계~
그중에서도 최두리는 설탕 공예로 만드는 웨딩 케이크의 다양하고 화려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주특기는 웨딩 케이크를 돋보이게 하는 ‘슈가 플라워’와 ‘파이핑’ 기술.
생화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슈가 플라워’를 만들기 위해 꽃시장을 찾아 흐름을 파악하는가 하면,
숨을 죽이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섬세한 ‘파이핑’ 기술 연마에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그 끝없는 연구와 쉼 없는 열정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했다.
3) 설탕 꽃과 각설탕이 만나 최두리표 ‘꽃 설탕’이 되다
설탕 공예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생각해 낸 최두리의 아이디어가 있다.
바로 설탕 공예의 예술성에 실용성을 더한 ‘꽃 설탕’!
‘꽃 설탕’은 각설탕 위에 설탕 꽃을 섬세하게 수놓는 작업으로 각설탕이 물에 녹고 나면
‘꽃 설탕’만 그대로 물 위에 떠서 남게 되는 고난도의 기술.
현재 그녀는 국내 최초로 이 작품을 특허 출원 중이다.
수만 번의 시도 끝에 ‘꽃 설탕’이 물에 뜨는 원리를 찾게 된 그녀.
최두리에 의해 세상에 선을 보인 ‘꽃 설탕’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4) 하나의 케이크 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늘 제자들을 가르치는 그녀.
설탕 공예 수업이 끝나고 나면 늘 작업실에 홀로 남아 작품 연구에 공을 들인다.
설탕 한 줌이 작품으로 완성된 순간의 희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최두리.
요즘 그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한 케이크 ‘사계’ 작업에 한창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를 통해 완성될 케이크 ‘사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설탕을 예술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린 선구자
손끝으로 달콤한 예술을 빚고 있는
설탕 공예가 최두리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EBS 직업의 세계 일인자 - 손끝으로 달콤한 예술을 빚다! 설탕 공예가, 최두리
✔ 방송 일자 : 2011.10.10
#골라듄다큐 #일인자 #설탕 #설탕공예 #설탕꽃 #파티시에 #베이커리 #제과 #제빵 #제과제빵 #최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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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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