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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부터 엄마라고 불렀어요" 미군부대에서 '독도는 우리 땅!' 외치던 군인, 이제는 아이 셋 다둥이 아빠에 장모님에게 애교 피우는 사위!│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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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철드나~ ‘미운 29살’ 철없는 아빠
매일 벌어지는 레슬링 한 판!
자지러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온 집안이 시끄럽다.
7살, 5살 어린이들과 눈높이 딱 맞는 29살 ‘어른이’ 아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처갓집에서도 숨길 수 없는 철없는 사위,
결국 장모님이 한 마디 하시는데....!
과연 이 사위 괜찮을까?

- 아들 셋(?) 딸 하나 둔 엄마는 힘들다?
첫째 올리버와 둘째 찰리, 셋째 아이린까지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엄마 세은 씨.
그녀에겐 아들이 하나 더 있다...?

“돈 벌어오는 큰아들” 이라는 남편을 바라보는 세은 씨
그래도 큰아들 같은 이 아빠만의 장점이 있다는데...

- 철없는 아빠,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집은 동물원이에요!!”
조용한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다!
과격한 장난에 장난감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철없는 이 남자,

하지만 마이클 씨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데...
세 아이의 아빠 마이클 씨의 속마음은 과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 64화 - 재미에 살고 재미에 죽는다, 철없는 아빠 마이클
????방송일자: 2016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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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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