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3년 2월 22일에 방송된 <인간과 바다 - 겨울왕국, 핀란드의 어부들>의 일부입니다.
그런 브레히트 씨와 더불어 바쁘게 그물 채비를 나가는 어부가 있으니, 바로 대대로 청어잡이의 길을 걸어온 헤이키 씨다. 핀란드의 남부지역의 항구에서 조업을 나가는 헤이키 씨는 자신의 조카 비르타넨 씨와 같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곳의 제일 가는 청어잡이 어부! 조카 비르타넨 씨가 어군 탐지기를 활용해 청어 떼를 찾으면 헤이키 씨가 노련한 손으로 청어를 잡는 그물을 내리고 끌어올리며 청어를 낚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녘 일찍 청어잡이에 나서는 두 사람. 바쁘게 조업을 나가는 이유는 바로 투르쿠(turuk)지역에서 열리는 피쉬마켓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헤이키 씨와 비르타넨 씨도 이곳에서 청어를 팔기 위해 마지막까지 조업에 열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단단히 채비를 마치고 나선 발트해. 오늘 두 사람은 푸른 하늘 아래 만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인간과 바다 - 겨울왕국, 핀란드의 어부들
✔ 방송 일자 : 2023.02.22
#골라듄다큐 #인간과바다 #핀란드 #바다 #낚시 #조업 #어업 #양식 #물고기 #청어 #청어잡이
그런 브레히트 씨와 더불어 바쁘게 그물 채비를 나가는 어부가 있으니, 바로 대대로 청어잡이의 길을 걸어온 헤이키 씨다. 핀란드의 남부지역의 항구에서 조업을 나가는 헤이키 씨는 자신의 조카 비르타넨 씨와 같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곳의 제일 가는 청어잡이 어부! 조카 비르타넨 씨가 어군 탐지기를 활용해 청어 떼를 찾으면 헤이키 씨가 노련한 손으로 청어를 잡는 그물을 내리고 끌어올리며 청어를 낚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녘 일찍 청어잡이에 나서는 두 사람. 바쁘게 조업을 나가는 이유는 바로 투르쿠(turuk)지역에서 열리는 피쉬마켓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헤이키 씨와 비르타넨 씨도 이곳에서 청어를 팔기 위해 마지막까지 조업에 열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단단히 채비를 마치고 나선 발트해. 오늘 두 사람은 푸른 하늘 아래 만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인간과 바다 - 겨울왕국, 핀란드의 어부들
✔ 방송 일자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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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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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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