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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거는 핑크빛 엠티가 아니다 [잉여싸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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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판타지와 연애만 남은 긴 버전 패밀리가 떳다
〈셰어하우스〉 상처 힐링에 급급해 또다른 상처 남겨...
사람사는 이야기없는 공동주거예능의 한계

반면, 〈나 혼자 산다〉 다채로운 1인가구의 삶 보여줘...

협찬 : 한겨레출판 〈키스와바나나〉


CG : 류지인
기술감독 : 박성영
촬영 : 장지남
연출 : 이규호 조소영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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