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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잡히는 족족 못생겨서 버려진 물고기, 이젠 바다에서 움직임만 보여도 돈! | 서러웠던 시절 지나 지금은 겨울철 귀한 별미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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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간월도 어부들은 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기를 쓰며 바다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것은바로 독특한 외모, 특이한 자태! 못생김의 대명사, 물메기! 과거엔 잡히는 족족 못생겨서 버려졌지만, 이젠 바다에서 움직임만 포착돼도 돈이라고 한다.한 마리에 1~3kg 되는 물메기는 1일 400여마리 정도 수확이 된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기에 탕으로도 먹으며, 바싹 말려 조림으로도 먹는다. 어생역전 물메기의 외모를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찬바람이 불면 제 5부 – 겨울 바다가 춤춘다
✔ 방송 일자 : 2020.12.1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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